믈브야구분석 7월 21일 MLB 애틀랜타 세인트루이스

믈브야구분석 7월 21일 MLB 애틀랜타 세인트루이스

아재요 0 13978 0

애틀랜타


우천 취소로 더블 헤더를 하게 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찰리 모튼(5승 5패 4.07)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. 11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6.1이닝 4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모튼은 7월 들어서 2경기 연속 4실점으로 투구 내용이 나빠진 상황이다. 최근 홈 경기 투구는 기복이 있는 편인데 야간 경기에서 피안타율 .211로 투구 내용이 더 좋지만 피홈런 억제가 변수가 될 것이다. 전반기 최종 원정 시리즈에서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준 애틀랜타의 타선은 홈에서도 그 기복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은 편. 현재의 애틀랜타는 홈런에 죽고 사는 홈런 일변도의 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다. 그래도 불펜 승리조의 위력은 상당히 좋은 편.




​


세인트루이스


우천 취소가 뭔가 애매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카일 깁슨(7승 3패 4.16)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. 14일 컵스와 홈 경기에서 4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여준 깁슨은 7월 방어율이 무려 7.07로 투구가 상당히 나빠진 편이다. 6월 27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서 4이닝 4실점 패배를 당한게 그 시작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 반등 가능성도 높지 않아 보인다. 전반기 최종 시리즈에서 갈수록 타격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준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타격감이 살아나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것이다. 최근 원정 타격은 꽤 좋았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 정도. 살아나고 있는 불펜은 승리조 듀오까지 어떻게 연결하느냐가 가장 큰 고민이다.


 




두 팀은 비 때문에 후반기 시작부터 더블 헤더의 운명을 맞게 되었다. 양 팀 모두 투수 운용에 머리가 아플듯. 그러나 최근의 깁슨은 여전히 좋지 않고 원정이라는 변수가 있는 반면 모튼은 유독 홈 낮 경기에 강점이 있는 타입이라는게 결국 승부를 가를 것이다. 홈의 잇점을 가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.

0 Comments

KBL · NBA · MLB · NPB · EPL · 챔피언스리그 · 프리메라리가 · 분데스리가 · 세리에A · 배구 · 스포츠분석 게시판 

홈 보증업체 로그인 회원가입 공지사항